현장 소개

창원 도계동에 위치한 모자연 여성병원내에 봄과 잘 어울리고 병원만의 깔끔한 분위기와 잘 맞는

연분홍 색상의 벚꽃나무 장식을 하였습니다. 나무는 자작나무를 활용하여 자연적인 느낌을 좀더 강하게

표현 하였으며, 병원만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벗꽃가지를 장식함으로써 병원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

주도 하는데 큰 역활을 하게 됩니다. 조화조경 부분에는 표주박을 활용하여 정감있는 옛 풍경을 그려 봤으며,

토끼 조형물을 연출하여 자연속에서 조용히 풀을 뜯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.

작지만 자연의 일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.